지난 어버이 날,
항상 밖에 나가서 부모님께 식사 대접을 했었는데,
아버님께서 허리도 않좋다 하시고...번거로와 하시는
눈치시라~
이웃들의 소개로 잔치나라에 도움을 청했다지요.
다른 날도 아니고, 어버이날 겸 대접하는 식사라...
소홀하진
않을까... 첨이라 염려하는 마음도 살짝 있었는데..^^;;
예약 당일 오전에 문자도 주시고, 예약시간에 맞춰 배달해 주시니,
저는
두 손 놓고 있다가 근사한 상차림을 했네요.
부모님께서도 칭찬주시고,
신랑도 아이들까지도 맛있게 먹었다고
좋아하니
앞으로는 고민없이 잔치나라의 손을 빌려야겟습니다.
잔치나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