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을 11시에 받기로 했는데 기사님이 11시40분이라고 해서 청평터미널에 나갔는데 기사님은 안보이고 전화통화를 해보니 청평이아니라
춘천터미널에 계신다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기사님이 착각을 하셨다고 하는데 그래서 결국은 1시10분에 음식을 받아서 집까지왔지요~
손님은 1시에 다들오셔서 배고프다하시면서 밥달라고 하시구~~ 상에는 아무것도 없고,손님만 계시구~~ 우리아기 백일상차림도 제대로 사진도 못찍어
줬습니다ㅠㅠ 아이스박스2개가 와서 부랴부랴 팬에 지지고,볶고해서 어영부영 끝냈습니다~~ 손님들이 연포탕 국물이 시원하구 좋다고 하시네요~~ 다른
음식도 다 맛났어요^^ 야채도 싱싱하구~~ 다음우리아기 돌잔치때도 이용할려고 합니다^^ 그땐 배송 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