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통해 알게된 잔치나라~
평이 너무 좋아서 별 걱정없이 주문했는데
물건을 받아보고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구나
생각했어요
모든 음식들이 집에서 손쉽게 데우거나 그냥 접시에 올리기만 해도
일품 요리가 되도록 다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편하게 손님접대를 할 수 있엇어요
예상보다 손님이 일찍 도착해서 상도 다 차리지 못하고(고추잡채, 연포탕 등 몇개 올리기
전)
급한대로 사진 1장 찍었는데 제대로 상 차리지 못하고 찍은게 너무 아쉬워요...
암튼 모든 음식이 다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다른분들 말씀처럼 연포탕 너무 맛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