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시댁식구들 전부 저희집에 모이는 날이예요.
날도 더운데 허둥지둥 할생각하니..며칠전부터 걱정이 태산이더라구요.
그런데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잔치나라...
첨엔 잔치 배달은식이라하여, 미심쩍기도 하고..괜히 배달시켰다가
맛없어서 욕만먹고 음식만
버리는거 아닌가 고민했었죠..
그런데 정말 강력 추천하기에, 배달을 시켰답니다.
날은덥고..사람은 많이오고..어떻게 해결할수가
없었죠!
그런데!
왜 진작 이걸 몰랐나 하며 ,너무 감탄했어요!
신선한재료, 정성가득한 음식, 거기에 입에 착착 맞는
요리...
식당가서도 비~~싸게 한접시 먹을만한 요리들이 한상가득차려지니
시댁식구들도 고생했다고 칭찬해주시고,
잔치나라덕이
이쁨받는 며느리 됐어요~^^
힘은덜들고 , 음식은 멋지게 한상가득..
이젠 잔치나라 왕팬 됐어요~
이젠 종종
이용할려구요~잔치나라 고마워요~~!!^^